신규 LNG, 2035 전력부문 배출목표 72.8% 차지, “수소혼소는 해법 아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급증하는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LNG발전으로 눈을 돌리는 가운데, 신규 LNG발전으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급증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급증하는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LNG발전으로 눈을 돌리는 가운데, 신규 LNG발전으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급증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국내 저탄소 철강 생산 경쟁력이 열위로 평가되는 가운데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등 4개사의 지난 5년간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분석한 ‘철강 기후행동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산업 부문 업종별 감축 목표 제시, 고로 설비 전환 계획과 배출원단위 등 감축 목표의 세부 근거 투명하게 공개해야
철강업 조강생산량 감소(4.8%) 대비 온실가스 감축(0.1%) 저조… 석탄 소비 감축 저조, 자가발전용 LNG 소비 전년대비 13.4% 증가 때문
정부와 국회는 탄소중립을 부차적 요소가 아닌 정책의 핵심 목표로 삼고, 녹색제품 기준 확립과 사업자 책임 부여, 지원 강화를 균형 있게 담은 산업 전환 지원 제도를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새롭게 출범할 정부는 저탄소 철강 생산설비 비용의 30% 이상을 지원하는 정책을 도입해 철강 산업의 탄소중립과 경쟁력 확보에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