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는 에너지 쇼크 완화제… 5개월간 화석연료 전력구입비 4.4조 원 절감
2026년 전쟁 이후 5개월간(3~7월) 2022년 대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42.7% 급증. 전력 도매가(SMP) 26.8% 하락 및 안정화… 한전 재무 충격 완화하는 ‘경제적 방파제’ 입증
2026년 전쟁 이후 5개월간(3~7월) 2022년 대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42.7% 급증. 전력 도매가(SMP) 26.8% 하락 및 안정화… 한전 재무 충격 완화하는 ‘경제적 방파제’ 입증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급증하는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LNG발전으로 눈을 돌리는 가운데, 신규 LNG발전으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급증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국내 저탄소 철강 생산 경쟁력이 열위로 평가되는 가운데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등 4개사의 지난 5년간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분석한 ‘철강 기후행동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산업 부문 업종별 감축 목표 제시, 고로 설비 전환 계획과 배출원단위 등 감축 목표의 세부 근거 투명하게 공개해야
철강업 조강생산량 감소(4.8%) 대비 온실가스 감축(0.1%) 저조… 석탄 소비 감축 저조, 자가발전용 LNG 소비 전년대비 13.4% 증가 때문
정부와 국회는 탄소중립을 부차적 요소가 아닌 정책의 핵심 목표로 삼고, 녹색제품 기준 확립과 사업자 책임 부여, 지원 강화를 균형 있게 담은 산업 전환 지원 제도를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